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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코인이슈 및 뉴스정리

비트코인 이슈 및 기사정리 요점체크[07-30]

by 정보모와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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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정부부 입니다.

투자일기처럼 차트도 분석하고 공부겸 하고있습니다 ~

같이 보고 지적도 많이 해주시고 같이 소통하는 그런 영상제작하고있으니 ㅎㅎ

심심하신분들은 한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on_rq2bQHcN5zwp5GzTlw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BTC 매입에 자본 지속 투입할 것"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디지털 자산 전략을 취한 결과에 계속 만족하고 있다. 최근 증자를 통해 10,500 BTC를 추가 매입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디지털 자산 전략에 자본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2분기 재무보고에 따르면, 보유 중인 디지털 자산(BTC)의 6월 30일 기준 장부 가치가 20억 5100만 달러(시장 가치 약 42억 달러)다. 약 10만 5085 BTC로, 취득 후 가치 하락에 따른 손실은 4억 2480만 달러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2분기 손실은 2억 9930만 달러다. 반면 전년도 2분기에는 300만 달러 이익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1억 2500만 달러로 13.4% 늘었다.

美 거래소 등 280억 달러 과세 계획에 업계·투자자 의문 제기

미 의회가 약 280억 달러의 암호화폐 거래소 과세 계획이 포함된 인프라 법안을 발의한 가운데, 해당 법안을 두고 업계 관계자 및 투자자들의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록체인협회 전무이사 크리스틴 스미스(Kristin Smith)는 "테스트 되지 않은 조항은 의도하지 않은 막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를 서두르는 대신 의회는 업계와 협력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투자 고객을 대리하는 세무 소송가인 기네비어 무어(Guinevere Moore)는 추정치인 280억 달러의 정확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세금 문제는 의도적인 회피부터 실수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대다수가 실수에 포함된다"며 "이러한 법안 초안은 실행 불가능하며, 미국 내 업계 성장을 방해할 것이다. 관련 포괄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코인데스크를 인용, 미국 의회가 1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을 발의했으며 법안이 통과될 경우 암호화폐 거래소 등에서 약 280억 달러의 세수를 확보할 전망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TH 확장성 프로젝트 스케일, 여름 내 6개 dApp 프로젝트 출시 예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확장성 프로젝트 스케일(Skale)이 이번 여름 안에 6개의 플래그십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케일 랩스 CEO인 잭 오홀러렌(Jack O'Holleran)은 "여름에 Boot.Finance, Covey, CurioDAO, Human Protocol, Ivy, Minds 등 6개 dApp을 네트워크에 출시할 예정이다"며 "기술적으로는 준비가 완료된 상태다. 파트너를 선정, 해당 기술을 라이브로 전환해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와 관련 스케일 플랫폼에서 100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美 하원의원, 다수 규제 기관 아우르는 암호화폐 취급 법안 발의

더 블록에 따르면 돈 바이어(민주당) 하원 의원이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광범위한 규제 프레임워크 도입을 골자로 한 '디지털 자산 마켓 구조 및 투자자 보호 법'을 발의했다. 법안에는 5개 증권법, 상품 거래법, 은행 보안법 등의 암호화폐 자산 취급과 스테이블 코인 및 디지털 법정화폐에 대한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취급 방식 등을 다룬다. 이와 관련해 바이어 의원은 "디지털 자산 보유자들은 그동안 사기, 절도, 시장 조작의 타깃이 되었지만, 의회는 지금까지 전문가들과 연방 규제 기관들의 요청을 무시해왔다. 디지털 자산 보유자와 투자자들에게 기본적인 보호를 제공하기 위한 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그동안 금융 규제 시스템 내 디지털 자산의 정의를 성문화하기 위한 법안들은 제안됐지만, 한번에 다수의 기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법안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평가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SEC와 CFTC는 디지털 자산 및 시장에 대해 법적 명확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강제된다. 또한 은행 보안법 내 화폐수단으로 추가된다. 이 경우 암호화폐는 자금 세탁 방지, 기록 및 보고 표준에 적용된다. 이외에도 스테이블 코인은 발행전 재무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지난 1시간 모든 거래소 밖으로 3,897억 원 규모 BTC 출금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지난 1시간 8,524 BTC (약 3,897억 원)가 모든 거래소 밖으로 출금됐다. 커스터디나 OTC를 지원하지 않는 거래소의 경우 대량 입금은 신규 지갑 이사일 확률이 있다. 거래소별 입금 규모는 다음과 같다.

1. Binance 4,279 BTC (50%)

2. Gemini 2,057 BTC (24%)

3. Coinbase Pro 1,323 BTC (15%)

핀란드 정부, 7800만 달러규모 압류 BTC 경매 예정

유투데이에 따르면 핀란드 세관이 7800만 달러 규모의 압류 비트코인을 경매에 부칠 예정이다. 오는 8월 30일까지 입찰 참여자 신청을 접수하며, 경매를 위해 최대 3명의 브로커를 지정할 예정이다. 핀란드 세관 측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암호화폐를 매각할 방법을 찾고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초 핀란드 정부는 암호화폐 매각을 계획했으나, 범죄 활용 우려로 당시에는 진행하지 않았다. 앞서 핀란드 세관은 2016년 세계 최초 다크웹 마켓 플레이스인 Valhalla와 관련해 110만 유로 상당의 비트코인을 압류 바 있다. Valhalla 서버는 2019년 핀란드 정부에 의해 운영이 중단됐다.

아크인베스트, GBTC 78722 주 매각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27일(현지시간) 그레이스케일 BTC 투자 신탁 GBTC 78,722주를 매각했다.

ADA 월렛 요로이, 디앱 플랫폼 추가 예정

카르다노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사 이머고(Emurgo)가 요로이(Yoroi) 월렛의 최신 개발 현황을 업데이트했다. 관련 내용에 따르면 요로이(Yoroi) 월렛은 빠른 시일 내로 디앱(Dapp) 호환 플랫폼 디앱 컨넥터(dApp Connector)를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은 요로이 월렛을 이용해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동시에 ADA를 활용한 인센티브도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알리안츠 수석 경제고문 "서양국가, 암호화폐 개방 않으면 중국에 敗"

독일 소재 글로벌 보험회사 알리안츠(Allianz)의 수석 경제고문 모하메드 엘 에리안(Mohamed El-Erian)이 파이낸셜타임즈(FT) 기고를 통해 서양 국가들이 계속해서 암호화폐를 무시한다면 디지털 경제 부분에 있어 중국에게 패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과 유럽이 새로운 기술을 단편적으로 취급하는 것에 반해, 중국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에 대해 통일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혁명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서양 국가들은 암호화폐 기업 간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 금융 산업이 암호화폐 혁심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입장을 취해야 한다"며 "서양 국가가 베이징의 디지털 경제 발전 속도를 쫓아가지 못한다면 글로벌 금융을 넘어 지정학적 부분에도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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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올해 들어 암호화폐 이용자 1억명 증가..총 2억 2100만명 추산"

크립토닷컴의 최근 보고서를 따르면, 올해 들어 전세계 암호화폐 이용자가가 2배 이상 증가하며 2억 21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 1월~7월 약 1억명의 새로운 암호화폐 이용자가 생겨났다. 전세계 암호화폐 사용자 수는 온체인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산된다고 크립토닷컴은 설명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디파이 시장의 성장과 11월 페이팔의 미국 이용자 대상 암호화폐 결제 게이트웨이 도입 등이 이용자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그레이스케일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테슬라, 마스터카드 등 기관의 암호화폐 도입 관련 뉴스가 사용자 데이터 증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나스닥 트위터 "로빈후드, 나스닥 상장"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온라인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나스닥 증시에 정식 상장했다고 나스닥 공식 트위터가 전했다. 로빈후드는 암호화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속적으로 관련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IMF 총재 "비트코인, 화폐로 취급할 수 없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IMF 총재가 존 롤(John Rolle) 바하마 중앙은행 총재와 담화에서 비트코인을 화폐로 취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이 화폐가 되기 위해선 광범위하게 수용돼야 한다"면서 "이 같은 목표에 도달하려면 한참 멀었다"고 말했다.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화 채택에 관해선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심해 과세 및 지출 계획, 상품 가격 책정 등이 어렵다"며 "또한 비트코인은 에너지 낭비가 큰 데다, 훨씬 우수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체품이 있다는 점에서 정당화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가장 안전한 결제 수단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암호화폐 유튜버, 875 달러 상당 BTC 채굴기 제작 영상 게재

유투데이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유튜버이자 채굴 장비 업체 비트코인 머치의 CEO 이단 아바다(Idan Abada)가 875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채굴기를 직접 제작한 뒤 스타벅스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영상을 틱톡에 업로드했다. 그는 노트북과 USB 멀티포트, 비트메인의 ASIC 칩 2개가 내장되어 있는 USB 스틱 10개를 사용해 채굴을 진행했다. 매체는 "그의 미션은 BTC 채굴기를 대중적으로 만들어 기업이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채굴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하루에 채굴할 수 있는 BTC는 3.58달러 수준이며, 수익을 보려면 전력을 무료로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약 27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전세계 암호화폐 이용자, 6월말 기준 2.2억명...반년새 2배 증가

코인데스크가 크립토닷컴의 데이터를 인용 "전세계 암호화폐 이용자가 6월말 기준 약 2.2억명을 기록, 반년새 2배 가량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용자가 6500만명에서 1억 명에 도달하는 데 9개월 걸린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2월부터 5월까지 1억 600명에서 2억 300명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 알트코인 보유 비중은 %에서 37%까지 증가했다. 이에 대해 매체는 "당시 중국 정부의 채굴 규제와 일론머스크의 비트코인 탄소 문제 지적으로 투자자들이 알트코인으로 옮겨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약 14.7억 달러 규모 보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약 14.7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추측과 거의 비슷하다"고 말했다. 앞서 한 트위터 사용자 데이브 리는 "테슬라가 개당 35,040 달러(6월 30일 종가 기준)에 42,069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약 14.7억 달러 규모의 BTC를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그레이스케일 암호화폐 운용 자산, 약 345억 달러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7월 28일 기준 총 운용자산(AUM) 규모가 약 34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 판매 단위 가격은 전날 대비 5.49% 상승한 37.30 달러,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신탁(ETHE)은 1.81% 상승한 23.2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명 분석가 "BTC 여름 랠리 후 약세 뒤따르는 경향 반복"

유명 리드 시장 전략가이자 노스맨 트레이더(Northman Trader) 창업자인 스벤 헨릭(Sven Henrich)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 계절별 과거 데이터를 보면, 여름 랠리에는 일정한 약세가 뒤따르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예측이 아닌 관찰의 결과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공유한 차트를 보면 2020년 8월 중순 BTC는 1만 2450 달러까지 상승한 후 9월 초까지 20% 가까이 하락했다. 2019년 8월 7일에는 12,357 달러를 기록한 후 2주에 걸쳐 24%의 조정이 이뤄졌다.

 

'암호화폐 부정적' UBS 그룹, 암호화폐 ETP 청산 및 결제 서비스 테스트 진행중

스위스의 글로벌 금융 그룹 UBS가 헤지펀드 등 소수의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ETP(상장 지수 상품) 상품 청산 및 정산 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미디어는 UBS 내부 관계자를 인용 "현재 (암호화폐 ETP 상품의 청산 및 정산) 테스트 플랜을 운영하고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이며, 올해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골드만삭스, BOA도 헤지펀드 등을 대상으로 한 암호화폐 ETP 상품 청산 및 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UBS CEO는 암호화폐가 검증되지 않은 자산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UBS는 또한 최근 보고서를 통해 규제 강화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이 붕괴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분석 "BTC 축적 뚜렷한 증가...잠재적 강세 요인"

블록체인 온체인 마켓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BTC 상승 이후, BTC를 내보내는 지갑 대비 받는 지갑이 늘고 있다"며 "잠재적인 강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며 BTC 네트워크 상 BTC를 수신(커스터디 등 보관)을 하는 엔티티(단일 네트워크 참여자)의 숫자가 뚜렷하게 증가하는 반면 코인을 전송하는(코인 소비) 숫자는 제자리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추세의 초기적인 변화를 나타내며, 이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긍정적인 축적이 이뤄질 수 있다. 거래량 중 의미있는 축적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며, 반대로 네트워크 밖으로 나가는 엔티티는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반면 글래스노드는 BTC 온체인 활성도가 떨어지고 있는 데 대한 우려도 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BTC 온체인 활성도는 올 초 랠리 당시와 비교해 눈에 띄게 낮은 수준이다. 글래스노드는 이에 대해 "현물 및 파생상품 시장의 변동성과 대조적으로 온체인 활동은 상당히 조용하다. 1일 평균 BTC 네트워크 엔티티들의 조정 후 거래량은 약 50억 달러로, 5월 이전 160억 달러에 비해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마존, 디지털 통화 및 블록체인 개발 팀 책임자 채용 공고

아마존이 디지털 통화 및 블록체인 제품 개발 책임자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당 포지션은 아마존 본사 산하 결제 개발 사업부(Payments Acceptance & Experience team)에 근무하게 된다. 아마존은 이와 관련해 "아마존의 디지털 통화 및 블록체인 전략과 제품 로드맵 개발을 추진하는 경험이 풍부한 프로덕트 리더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또한 해당 포지션의 관련 업무에 대해 "블록체인, 분산형 렛저, CBDC 및 암호화폐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해 전체적인 비전과 제품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자원 인수와 투자를 추진"이라고 서술했다. 앞서 지난 6월 아마존은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인재 채용 공고를 낸 바 있다.

 

분석 "비트코인 네트워크 탈중앙화 가속화"

코인텔레그래프가 다수의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들어 비트코인 채굴 시장에서 익명 주체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탈중앙화가 가속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블록체인닷컴에 따르면 소규모 및 익명의 채굴자들이 해시레이트 분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2020년 3월 폭락 이후 이같은 추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올해 최고점을 기록하고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분산화가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리얼비전 CEO "현재 가장 확실한 베팅은 이더리움"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CEO가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확실한 베팅은 이더리움이라고 진단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그는 카밀라 루소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더리움이 현재 최고의 위험보상비율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울 팔은 곧 있을 업그레이드(8월 초 런던 하드포크)로 이더리움 공급량이 감소하고 네트워크 사용량은 매우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보며 2013년의 더블 펌프(double pump)가 재현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에 대한 익스포저(노출)를 줄이고, 이더리움 익스포저를 늘리고 있으며, 이더리움이 포트폴리오의 55%, 비트코인이 25%, 기타 토큰이 나머지 20%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유동자산의 100%를 암호화폐로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분석 "비트코인 3만달러서 삼중바닥 형성, 단기 강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싱가포르 소재 QCP캐피털이 "비트코인이 (일간 차트 기준) 3만달러 구간에서 삼중바닥을 형성하며 단기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35000-36000달러 돌파 시 40000-42000달러까지 빠르게 상승하는 숏스퀴즈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Fairlead Strategies) 설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 케이티 스톡튼은 "34500달러 50일 단순이동평균(SMA) 저항선 돌파 시 다음 타깃은 200일 SMA인 44000달러"라고 분석했다. 크립토 파이낸스의 트레이딩 헤드 패트릭 휴서 또한 35000달러를 중요한 분기점으로 판단했다. 그는 "오더북 흐름은 좋아 보이지만, 35000달러 구간에 오래된 매도 주문이 쌓여있다"고 말했다.

미래애셋 미국 자회사 글로벌X, 비트코인 ETF 신청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자회사 글로벌X가 비트코인 ETF '글로벌X 비트코인 트러스트' 출시를 신청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공개한 신청서에 따르면 글로벌X의 비트코인 ETF는 비트코인을 메인 자산으로 보유하고 그 성과를 반영하며, 출시 승인 시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거래 플랫폼 BZX에 상장된다. 매체는 "CBOE에 비트코인 ETF가 상장되면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이 늘어나 시장 전반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레이스케일 CEO "투자자들, 단기 변동성 충격 크지 않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최고경영자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이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그레이스케일 투자자 대부분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암호화폐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디파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에 대해서는 "우리 투자자들은 중장기적 투자 위주로 하기 때문에 단기 변동성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며 "큰 충격을 받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슈나 이런점들을 체크하는 이유는 최소한의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투기가 아닌 투자로

접근하시기를 바라며 .

최소한 자기 코인의 이슈나 위험성 상승이유 하락이유 등 자기 자산을 지키면서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힘들내보시고 !!! 우선 취미로 살살살 시드 남으신건 자기 통장으로 뺴시고 차트공부겸

시장공부겸 공부한다 생각하고 하시는게 지금 장세에는 좋을꺼 같습니다.

항상 성투 하시고 힘내세요.

저도 초반에 상승장에 운좋게 따라 탔다가 큰수익보며 쉽게 본 장에

엄청난 코로나빔 + 유의종목빔 + 하락빔 등등등 !!!

여러변수가 존재하는 이런 유동성이 큰 24시간장에 취미로 시작했지만 !!!

힘내시라고 나름 정리를 해보고 있습니다.

꼭 힘내시고 비트코인 및 각종 알트코인 지금 현재 특금법 관련해서 9월까지는

막 코인다 가격 올라간다고 ㅜㅜ 탑승하지마시고 정말 고수들의 영역이 있고 하는거니

잘 선택하셔서 자기 자본금은 잘 지켜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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