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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코인이슈 및 뉴스정리

비트코인 이슈 및 기사정리 요점체크[05-28]#2

by 정보모와 2021.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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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정부부 입니다!

다들 맛점하셨나요 !!!

아침에 호재악재 여러가지 뉴스이슈등이 있었는데요 .

현재 비트코인은 38K 깨졌다가 다시 서서히 복귀하고있는데요 .

다들 힘내시고 성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1... 공포→극단적 공포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6 포인트 내린 21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BTC 낙폭 확대, 38,000 달러선 일시 반납

BTC가 단기 하락 흐름을 지속하며 38,000 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현재 1.44% 내린 38,061.2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NFL 전설 톰 브래디 "암호화폐에 투자했다"

미국 NFL 유명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Tom Brady)가 코인데스크 컨센서스 2021 컨퍼런스 중 샘 뱅크만 프리드 FTX 창업자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개인적으로 암호화폐를 매우 신뢰한다. 암호화폐 투자는 세상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그 대화에 참여하고자 행한 자신감에 찬 투표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톰 브래디의 암호화폐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그는 자신의 얼굴에 레이저를 합성한 사진을 트위터 프로필에 게재,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이번 BTC 급락, 일론 머스크 탓"

암호화폐 ETF 업계 신흥 강자 아크인베스트의 캐시 우드 최고경영자(CEO)가 코인데스크 컨센서스 2021 컨퍼런스에서 "이번 비트코인 급락은 일론 머스크와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운동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기업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또 테슬라의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시장의 활기를 불어넣었었지만, 바로 노선을 바꾸며 비트코인 가격 급락에 일조했다. 일론 머스크는 아마 몇몇 기관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을 것이다. 실제로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매수세가 잠잠해지고 있다. 테슬라의 3대 주주 중 하나는 블랙록이다. 또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는 ESG, 특히 기후 변화에 주목하고 있는 인물이다. 블랙록이 불만을 제기했을 가능성이 있고, 유럽 소재 주주들 중 이에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인 투자자들도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날 "비트코인은 각국 정부가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성장의 열쇠'다. 보다 명확한 규제 공간을 마련해 보다 많은 혁신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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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EO "비트코인, 누구도 인위적으로 멈출 수 없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코인데스크 컨센서스 2021 컨퍼런스에서 "누구도 비트코인을 셧다운 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과 그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을 단일 기업이 셧다운 시키는 것은 이미 불가능하다. 암호화폐 기술 및 개념이 이미 5억 명 이상의 머릿속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누구도 이를 인위적으로 지우거나 종료시킬 수 없다. 따라서 주정부와 규제당국은 블록체인 기술 및 암호화폐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날 "지금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를 거부하는 것은 아마존이 1990년대 초 전자상거래를 처음 시작했을 때 인터넷 사업 모델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암호화폐는 '돈의 자유'를 제공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국세청, 암호화폐 TF 신설... 탈세 대응 및 과세 준비

조선일보에 따르면 국세청이 가상자산 동향 연구를 전담하는 TF조직을 신설 및 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TF는 서울지방국세청장 직속 조직으로, 현재 가상자산 과세방안 연구 용역과 현장 조사인력에 대한 가상자산 관련 교안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TF 관련 "가상자산 관련 검증, 과세정보 수집, 과세 등을 준비하는 조직"이라며 "특히 암호화폐 이용한 납세회피에 대응하고, 내년 1월 시행예정인 암호화폐 과세를 준비할 취지"라고 설명했다.

 

유니스왑 창시자 "UNI 유동성 채굴 조만간 가동

2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헤이든 애덤스 유니스왑 창시자가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조만간 UNI 유동성 채굴이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18일 그는 트위터를 통해 "유니스왑 V3 유동성 채굴 스마트 컨트랙트를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해당 컨트랙트는 UNI Grants가 후원하고, 커뮤니티가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마켓캡 기준 UNI는 24시간 전보다 0.6% 오른 27.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서치 "코로나19 유행, 암호화폐 활용 사례 증가시켜"

에릭 안지아니(Eric Anziani) 크립토닷컴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리서치 팀과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공동 발간한 설문조사 기반 보고서 '디지멘탈리티 2021'을 인용 "지난 12개월간 디지털 결제를 활용해 서비스를 구매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3,000 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 응답자들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암호화폐 활용 사례를 증가시켰으며,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의 인지도를 제고시켰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개발도상국 소재 응답자들이 선진국 소재 응답자들보다 '향후 디지털 결제 방식이 주를 이룰 것'이라고 대답한 비율이 훨씬 높았다. 선진국은 디지털 결제로의 전환을 어렵게 만드는 금융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이유로 꼽혔다"고 덧붙였다.

펙실드 "DEX 프로토콜 줄스왑, 플래시론 공격 피해 발생"

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펙실드가 공식 채널을 통해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기반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줄스왑(JULD, 시총 707위)이 플래시 론 공격에 노출돼 피해를 입었다. 피해 발생 후 JULB 토큰 가격은 한때 95%까지 급락했다"고 경고했다.

 

바이낸스, 28일 14시 LPT 상장

바이낸스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국시간 28일 14시 Livepeer(LPT, 시총 98위)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이에따라 LPT는 바이낸스 BTC, BNB, BUSD, USDT 마켓에 상장된다. 코인마켓캡 기준 LPT는 현재 32.06% 오른 37.9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항상 성투하시길 바라고 !! 좋은하루 되세요.!

비트코인 및 각종 알트코인 투자는 항상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슈 및 뉴스는 참고용이지 100% 확신해서 투자를 들어가시는건 본인 몫 입니다.

항상 성투 하시고 대박나세요 !

이기사 정리하고있는 다들 성투 잘 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화이팅 입니다 !!!

이런 뉴스를 제가 정리를 하고 저도 정리하면서 중요 이슈들로만 정리를 하는거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재와 악재는 참고용 다들 훌륭한 성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버티기 힘든시기 서로서로 잘버티시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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