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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코인이슈 및 뉴스정리

비트코인 이슈 및 기사정리 요점체크[05-31]#1

by 정보모와 2021.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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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정부부 입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인데요 .

다들 주말 ㅎㅎ 잘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

비트가 오늘은 일봉,주봉이 양봉으로 끝났지만 안심은 금물이겠죠 !

월요일이라 그런지 중요하게 봐야 될 내용들이 많습니다 .!

다들 화이팅 입니다.


Bogged Finance, 6/2 BOG 재론칭

앞서 약 360만 달러 규모 공격 피해를 입은 디파이 프로젝트 Bogged Finance가 BOG 재론칭 일정을 공개했다. 한국시간 기준 6/1 6시 프리 론칭 스테이킹, 청구가 시작되고, 6/2 6시에 정식 론칭돼 BOG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다.


미 상원 의원, 재무장관에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 조치 촉구

30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릭 스콧 미국 상원의원이 최근 재닛 옐런 재무장관에 서신을 보내 암호화폐 스캠 범죄로부터 투자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서신에서 "비규제 산업인 암호화폐에 관한 각종 불법활동이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자와 합법 투자자들을 보호할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가 인용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암호화폐 스캠 범죄 발생률이 전년 대비 1000% 급증했으며 이에 따른 손실액은 최소 8000만달러에 달했다. 한편 옐런 재무장관은 암호화폐가 불법거래에 이용되는 데 수차례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그는 암호화폐에 대한 효과적인 규제를 마련하기 위해 다른 연방 기관들과 협력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뉴욕멜론은행, 아일랜드에 암호화폐 부서 설립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뉴욕멜론은행(BNY멜론)이 아일랜드 더블린에 암호화폐 부서 디지털 이노베이션 허브를 설립했다. 해당 사업부는 여러 유형의 자산에 대해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욕멜론은행은 지난 2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커스터디, 이체, 발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란 에너지부 장관, 의원들에 암호화폐 불법 채굴자 처벌 강조

IFP뉴스에 따르면 레자 아르다카니안 이란 에너지부 장관이 에너지 소비가 많은 암호화폐 채굴을 규제하고 불법 채굴자에 대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원들 대상 브리핑에서 비트코인 1개 채굴에 30만 MWh의 전력이 소비된다며 비트코인이 채굴되려면 24시간 동안 3만가구의 전기를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2000명이 암호화폐 채굴 허가를 신청했고, 이들 중 99명만이 서류 작업을 마쳤다고 부연했다. 이란은 최근 전력부족 사태의 주범 중 하나로 암호화폐 채굴을 지목해왔다. 앞서 이란 대통령은 9월 22일까지 암호화폐 채굴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 EIP-1559 취약점 발견... 코드 수정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인 마틴 홀스트 스웬데(Martin Holst Swende)가 EIP-1559 상의 취약점을 발견, 설계를 수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마틴 홀스트 스웬데는 "EIP-1559가 트랜잭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자 결제 최대 금액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공격자가 이를 악용, 허위 대규모 이체 및 네트워크 과부하 등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이와관련 솔루션 코드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EIP-1559는 이더리움 수수료로 인한 거래 실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앞서 개발자들은 지난 3월 EIP-1559 채택에 대한 합의를 끝마쳤으며, 오는 7월 런던 하드포크에서 적용할 계획이다.


前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부총재 "비트코인, 여전히 인플레 헤지 수단"

3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Kingsley Moghalu 전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부총재가 "나이지리아에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급락에 대해 "투자에는 리스크가 상존한다"며 "주식시장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급락이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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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챌린저뱅크 스탈링, 암호화폐 거래소 결제 서비스 일시 중단

유투데이에 따르면 영국 챌린저뱅크(소규모 신생 특화은행) 스탈링(Starling)이 암호화폐 거래소 대상 모든 결제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암호화폐 관련 금융범죄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스탈링 대변인은 "이 조치는 일시적이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스탈링은 지난 4월 골드만삭스로부터 5000만파운드를 투자 받았다.


국내 보고서 "코인 백서 따르도록 발행자·취급 업소에 책임 물어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가상자산의 사업 정보 등을 담은 백서의 형식을 규정하고, 발행자 등이 백서를 따르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순호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30일 '가상자산 규제 감독 방향' 보고서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 연구위원은 우선 "가상자산 지상의 진실성, 투명성 등을 높이려면 허위 사실 유포 등의 수법으로 시세를 조종하는 등 불법행위는 철저히 단속하고 사업자의 자격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 참여자가 가상자산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도록 가상자산을 발행할 때 발간하는 백서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해야 한다"며 "백서에 들어가야 할 필수 내용과 형식을 구체적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 진행이 백서에 나온 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그 책임을 발행자와 취급 업소에 물을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며 "이런 규제 강화는 코인의 수를 줄이겠지만, 다단계나 허위 취급 업소를 통한 사기를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본적인 제도"라고 덧붙였다.


와이언 파이낸스, 142만 CRV 매수·락업

와이언 파이낸스가 5월 30일 트위터를 통해 142만 CRV를 매수해 락업했다고 전했다. 해당 물량은 모든 커브 볼트와 yveCRV/yvBOOST 리워드로 쓰일 예정이다.

 


월가 전설 "도지코인, 오르든 말든 신경 안써"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헤지펀드 전설이자 억만장자 투자자인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도지코인을 매매하지 않을 것이며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주 더 허슬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그는 도지코인이 NFT(대체불가토큰)과 똑같다며, 역사상 가장 미친 통화정책의 상징이라고 평했다. 공급량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별다른 효용성이 없고 더 큰 바보 이론으로 설명 가능한 자금흐름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오를 때 나는 그것을 보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았지만, 도지코인은 올라도 그저 웃고말 뿐이다"라며 도박을 좋아하지 않는 한 도지코인에 신경 쓰지 말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대 이더리움 주제에 대해서는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측면에서 승리한 것 같다. 비트코인은 13~14년간 지속돼 온 브랜드이며 공급량이 한정돼 있다"며 "스마트 컨트랙트 분야에서는 이더리움이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이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회의적이다"라고 평했다.


그레이스케일 창업자 "DOGE, 시총 370억 달러의 가치 없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헤지펀드 그레이스케일 창업자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가 도지코인(DOGE, 시총 7위)의 가치는 유틸리티가 아닌 집단적 신념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DOGE의 힘은 커뮤니티에서 나온다. 가장 열정적인 커뮤니티 중 하나"라며 "다만 시총 370억 달러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현재 DOGE는 0.39% 오른 0.303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5월 31일 기준 시가 총액은 392억 달러 규모다.


BSC "전문 해커팀, BSC 타겟팅 추정".. 주의 당부

최근 들어 발생빈도가 높아진 바이낸스스마트체인(BSC) 기반 프로젝트 플래시 론 공격과 관련 BSC가 5월 30일 트위터를 통해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8건 이상의 플래시 론 공격 발생, 전문 해커 팀이 BSC를 타깃으로 삼은 것으로 보임


美 법원, SEC의 XRP 규제 관련 법률 자문 자료 요구 기각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미국 현지 법원 판사 사라 넷번(Sarah Netburn)이 30일(현지시간) XRP 규제 관련 법률 자문 자료를 요구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주장을 기각했다. 앞서 SEC는 리플이 XRP 관련 변호사의 법률 자문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관련 미디어는 "리플이 SEC를 상대로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11.62% 오른 0.910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16% 하향

OKLink에 따르면 전날(5/30) 오전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15.97% 내린 21.05T로 하향 조정됐다.


디피니티 창업자, 디피니티-이더리움 통합 계획 발표

디피니티(DFINITY) 창시자 도미닉 윌리엄스가 5월 28일 미디움을 통해 디피니티-이더리움 통합 계획을 소개했다. 인터넷 컴퓨터에 특별한 프록시(proxy)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들어 이더리움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불러올 수 있게할 계획이다.


中 관영 통신사, 연일 가상화폐 때리기.. 이번엔 레버리지 투자 비판

중국 관영 통신사 신화사가 연일 가상화폐 시장 비판에 나섰다. 채굴로 인한 전력소모, 폰지스캠에 이어 이번에는 레버리지 투자 때리기에 나섰다. 신화사는 5월 29일, 최고 100배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가상화폐 시장을 소개하며 청산으로 인해 여러 투자자의 잔고가 하루 아침에 0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자들은 가진 돈을 모두 잃을 수 있지만 거래소들은 수수료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신문은 이어 세력들의 시세조작 현상도 지적했다.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일론 머스크, 암호화폐에 없어서는 안 되는 인물"

라이브 비트코인 뉴스(livebitcoinnews)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에게 ‘돈나무(캐시+우드) 언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 대표가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강력한 추진자로 암호화폐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 채굴이 환경 문제를 야기한다는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운동과 일론 머스크의 주장으로 다수의 기관이 매입을 중단했다"며 "일론머스크는 트위터 및 기타 소셜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팬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분노와 비판의 최중심에 서있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일론 머스크는 암호화폐 분야를 위해 이미 많은 일을 했다. 일론 머스크는 암호화폐에 대한 많은 이슈를 만들었다. 많은 사람이 그에게 집중한다. 그는 이미 암호화폐 미래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사람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총재 "비트코인, 합법화될 것"

5월 30일 코인텔레그래프재팬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앙은행(CBN) 총재가 아부자에서 열린 제279차 금융정책위원회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합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재는 CBN이 2월에 내린 금융기관 가상화폐 매매 금지령을 철회한다는 결정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CBN이 가상화폐 업계를 조사해왔음을 언급했다. 그는 "나는 디지털 통화가 나이지리아에서도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상화폐가 불법자금조달에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레이스케일 창업자 "ZEN에 관심 많다, 상승 여지 커"

한 트위터 유저가 프라이버시 코인의 상승률은 전체 평균을 넘어서고 그중 ZEN(호라이즌) 상승세가 눈에 띄며 배리 실버트 그레이스케일 창업자도 상당량의 ZEN을 보유 중이라고 5월 29일 전했다. 이에 배리 실버트는 "ZEN은 내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코인이 맞다. 우리는(DCG, 그레이스케일) 상당량을 보유 중"이라고 답했다. ZEC 대비 ZEN의 우위성이 무엇이냐는 또 다른 트위터 유저의 질문에는 "둘 다 좋아한다(우리는 ZEC도 상당량 보유 중이다), 다만 ZEN은 아직 상당수의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상태여서 더 많은 상승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비트코인 등 280억원 돈세탁…미 전직 은행원 2년 징역형

연합뉴스에 따르면 범죄자들을 위해 280억원에 가까운 비트코인과 현찰을 돈세탁해준 미국의 전직 은행원이 2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애나 연방 지방법원은 돈세탁과 불법 송금 혐의로 기소된 카이스 모하메드(37)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다. 검찰에 따르면 모하메드는 '히어로 코인'이라는 불법 환전 서비스 업체를 운영하면서 2천500만달러(278억7천50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과 범죄 수익 등을 현찰로 바꿔주고 25% 수수료를 챙겼다. 그는 현금을 입금해 가상화폐를 사거나 가상화폐를 팔아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자동화기기(ATM)를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쇼핑몰과 주유소, 편의점에 설치하고 가상화폐 ATM을 돈세탁에 활용했다. 검찰은 모하메드가 보유한 125만 달러(약 14억 원) 규모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해 돈세탁에 활용된 ATM 17대를 압수했다.


이재명 "가상화폐 과세 1년 연기해야"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30일 가상화폐 과세를 1년 연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한국경제 인터뷰에서 가상화폐 과세 문제에 대해 "주식 양도차익에 과세하기 시작하는 2023년과 시기를 맞출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인(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하고 있는데 1년 때문에 젊은이에게 상실감이나 억울함을 줄 필요가 있나 싶다"고 설명했다.


항상 성투하시길 바라고 !! 좋은하루 되세요.!

이슈 및 뉴스는 참고용이지 100% 확신해서 투자를 들어가시는건 본인 몫 입니다.

항상 성투 하시고 대박나세요 !

이기사 정리하고있는 다들 성투 잘 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화이팅 입니다 !!!

이런 뉴스를 제가 정리를 하고 저도 정리하면서 중요 이슈들로만 정리를 하는거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재와 악재는 참고용 다들 훌륭한 성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버티기 힘든시기 서로서로 잘버티시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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