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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코인이슈 및 뉴스정리

비트코인 이슈 및 기사정리 요점체크[05-31]#2

by 정보모와 2021.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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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정부부 입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인데요 .

오늘은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양쪽다 악재만 가득했던 하루였는데 .잘올라가고있네요 . 다들 물려있으시는 코인있으시면 탈출기회보셔서 익절 하시길 바라며

맛있는 저녘드시고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中 인민은행, 6월 15일 금융기관 외화예금 지급준비율 2% 포인트 인상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31일 공식 채널을 통해 금융기관의 외화 유동성 관리 차원에서 오는 6월 15일부터 외화예금 지급준비율을 2%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 금융기관의 외화예금 지급준비율은 오는 6월 15일부터 기존 5%에서 7%로 인상될 예정이다.

바이낸스 CEO "BSC, 이더리움보다 노드 적지만 성능 뛰어나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8BTC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중국 현지 미디어 레이트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은 이더리움보다 적은 수의 노드를 운영하지만, 노드 별 성능이 월등히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현재 21개 노드가 가동되고 있다. 다만, 해당 노드들은 용량과 성능이 기타 노드들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구조적인 개선 조치도 취했다. 많은 사람들이 BSC는 새로운 혁신 없이 이더리움 베낀 네트워크라고 지적하지만, 실제로 BSC의 성능은 이더리움보다 적게는 수십배, 많게는 수백배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실시간 암호화폐 자금 흐름

-최근 18시간 자금 순유입 TOP 3

1위. ETH(+2.69억 달러)

2위. BTC(+1.17억 달러)

3위. XRP(+3242.39만 달러)

美 통화감독청장 대행 "암호화폐 관련 '규제 경계' 마련해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클 슈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 대행이 최근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내 규제기관은 디지털 자산 및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경계'(regulatory perimeter)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미국 규제기관들은 투자자와 소비자가 직면한 암호화폐 투자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모니터링에 적극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최근 연준, 연방예금보험공사, 통화감독청 등 규제 기관들의 대표들이 관계 기관 암호화폐 단기(스프린트) 대응팀을 구성했다. 이 팀은 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규제기관들의 정책 관련 발상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소규모로 진행된 것은 팀이 커지면 그만큼 빠른 대응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브이글로벌 피해 눈덩이…"4조 육박"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이 유사수신 행위 의혹이 불거진 암호화폐 거래소 브이글로벌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관련 피해금액이 4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장은 31일 출입기자단 정례 간담회에서 브이글로벌 사기 사건 진행 상황과 관련한 질의에 "현재까지 피해자가 약 6만9000명이며, 피해금액은 3조8500억원 수준으로 확인했다"며 "피해 조사를 계속하고 있고, 압수물 분석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남 본부장은 또 "피해 회복을 위해 2400억원 상당을 기소전 몰수보전했다"며 "피의자는 60여명을 입건했고, 속도감 있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브이글로벌은 불법 피라미드 방식으로 암호화폐를 판매해 유사수신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주 암호화폐 업계 주요 이슈 정리

정책/기관 이슈

1. 中 네이멍구, 암호화폐 채굴 기업 퇴출 작업 착수

2. 中 국가에너지국 쓰촨 지역, 6월 2일 암호화폐 채굴 관련 좌담회 개최

3. 미국 재무부, 백악관과 암호화폐 위험성 논의

4. 이란 대통령 "4개월 간 암호화폐 채굴 금지"

5. ARK, 2000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 매입

6. 골드만삭스, 코인베이스 주식 매수등급 부여

7. 페이팔, 암호화폐 출금 서비스 지원 예정

8. 中 메이저 주식 거래 서비스, 암호화폐 거래 진출 예정

프로젝트 이슈

1.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16% 하향 조정

2. 치아, 네트워크 용량 10 EB 돌파... 6100만 달러 투자 유치

3. 이더리움 2.0 예치 자산 500만 ETH 돌파

4. 파일코인, 6월 중순 v13 '하이퍼드라이브' 업그레이드 예정

5. 유니스왑 V3 아비트럼 배치

6. 폴카닷 v0.9.0 소스코드 배포

7. 카르다노, 알론조 첫 테스트넷 출시

8. 테더, 지난주 총 20억 USDT 추가 발행

분석 "장기 홀더·채굴자 BTC 축적.. 단기 홀더는 매도"

글래스노드가 트위터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 마켓에는 3가지 공급 트렌드가 있다고 전했다. 단기 홀더는 매도, 장기 홀더는 홀드/축적, 채굴자는 축적 중이어서 '팔자'와 '사자'가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국, 비트코인 채굴의 성지 신장은 단속 못한다…왜?

뉴스1에 따르면 중국이 최근 중앙정부 차원에서 비트코인 거래는 물론 채굴까지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비트코인 채굴의 성지인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비트코인 채굴은 단속하지 못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신장은 전세계 비트코인 채굴의 3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비트코인 채굴의 성지다. 내몽고보다 훨씬 더 많은 비트코인을 채굴한다. 중국 당국은 신장의 비트코인 채굴이 지역 국내총생산(GDP)의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독립운동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빨리 경제를 발전시켜야 하기 때문에 신장의 비트코인 채굴을 눈감아 주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신장지역의 GDP는 약 2130억 달러다. 이 중 비트코인 채굴이 1.4%를 차지한다. 특히 지난해 신장 GDP 성장의 25%가 비트코인 채굴 등 하이테크 산업에서 비롯됐다. 이뿐 아니라 중국에서 발전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곳이 신장이며, 비트코인 채굴은 신장에서 생산되는 전체 전기의 10%만 소모할 뿐이다.

업비트 6/1 3시~6시 서버 점검

업비트가 6월 1일 3시~6시 서버 점검을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점검 시간 동안 모든 마켓의 거래 지원, 원화 및 디지털 자산 입출금 지원이 일시 중단된다.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일종의 대체 통화"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의 창업자인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비트코인은 일종의 대체 통화다"라고 말했다. 레이 달리오는 최근 컨센서스 2021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후오비 이어 비트마트도 중국인 대상 선물계약 서비스 제공 중단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우토크에 따르면 비트마트(BitMart)가 중국 정책 영향으로 6월 3일 16시부터 중국 이용자 대상 선물계약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5월 22일 후오비도 중국 신규 가입자에게 선물계약, 레버리지, ETP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코인니스는 최근 중국 관영 통신사 신화사가 암호화폐 채굴로 인한 전력소모, 폰지스캠에 이어 레버리지 투자 때리기에 나섰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아일랜드 중앙은행 관계자, 비트코인 보급화에 우려 표시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일랜드 중앙은행 고위 관계자 Derville Rowland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보급에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암호화폐를 두고 "규제를 받지 않는 투자로, 투자자들은 모든 자산을 잃을 수 있음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업비트, SUN 토큰 스왑에 따른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오늘부터 SUN 토큰 스왑이 진행됨에 따라 18시부터 입출금 서비스 지원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토큰 스왑 비율은 SUN(OLD):SUN=1:1000이다. 심볼과 컨트랙트 주소도 변경된다. SUN/BTC 마켓 거래 지원은 일시 중단된다.

차현진 한은 국장 "비트코인은 화폐 아냐"

뉴스1에 따르면 한국은행 차현진 인사경영국장이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다"며 무분별한 암호화폐 투자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31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화폐로) 착각하는 것이 옛날에는 조개껍질을 돈으로 썼다느니 이런 환상 때문이다"며 "자기앞수표나 신용카드 많이 쓴다고 그게 화폐가 아닌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또 "백화점 상품권도 그렇다"며 암호화페는 기껏해야 상품권 정도의 수준이지 결코 화폐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차 국장은 "조개껍질이 돈이 된 것은 당시 부족장 또는 왕이 '이걸 돈으로 쓰자'라고 국가적 합의나 명령에 의해서 화폐로 썼기 때문이다"며 즉 "화폐는 민간이 정하는 게 아니고 국가가 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처음 나왔을 때 '디지털 아트' 이렇게 했으면 이렇게까지 선풍이 불지 않았을 것인데 명칭을 (암호)화폐라고 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조금 더 귀를 기울이게 되지 않았나"라고 열풍의 배경을 분석했다. 차 국장은 "계속 오를 것으로 생각한다든지 미래의 화폐가 된다든지 이런 착각은 하지 말고 본인이 좋으면 투자해도 되는데 알고는 투자하시라"고 신신 당부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8... 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8 포인트 오른 18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경찰, '금융범죄전담수사팀' 신설…가상자산 범죄대응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이 가상자산 관련 범죄를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전문수사관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경찰청은 31일 국회 행정안전위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경기남부·부산경찰청에 금융범죄전담수사팀을 신설하고, 경찰청이 가상자산 수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미 가상자산 유사수신 등을 단속하기 위해 전국 경찰서 지능팀을 위주로 전담수사팀을 꾸린 상태다. 경찰청은 내년에 전국 시도 경찰청 사이버범죄 전문수사관 75명을 증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로 계획안을 제출한 상태다.

국민의힘, 가상자산특위 발족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가상자산특별위위원회를 발족하고 블록체인 기술 육성과 가장자산 시장 피해자 보호 대책 마련에 돌입한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성일종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가상자산특위를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 간사는 윤창현 의원이 맡으며, 유경준·강민국·조명희 의원이 원내위원으로 활동한다. 원외위원으로는 김형중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자문위원장(고려대 암호화폐연구센터장) 등을 영입했다. 이종배 정책위원장은 "정부가 손 놓고 있지만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한다는 차원에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인 가상자산 문제 등을 야당에서 챙기겠다"고 발족 취지를 밝혔다. 성일종 위원장은 "현재 정부는 블록체인기술과 가상자산 시장을 인정할 것인지, 이들의 개념은 무엇인지 어느 부처가 담당할 것인지, 제도화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이들 시장에 대해 공부도 안 돼 있고 이해도 못하고 있으며 준비도 안 돼 있다"고 지적했다.

5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량 2조 달러 돌파... 역대 최대 규모

더블록에 따르면 5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현물 거래량이 2조 달러를 돌파,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송고 시점 기준, 5월 글로벌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량은 2.232조 달러 규모로, 전월 대비 34.3% 증가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적극 개입하겠다"

뉴스1에 따르면 미국의 규제당국이 암호화폐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을 계획하고 있어 미국도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융부분을 감독하는 재무부 국장인 마이클 추는 FT와 인터뷰에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을 감독하는 매뉴얼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주요 규제당국인 재무부의 통화감독실, 연준, 연방 예금보험공사 등 3개의 기관이 암호화폐 관련팀인 ‘스프린트’를 조직하고 암호화폐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선물거래위원회도 암호화폐 투자자에 대한 보호를 위해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게리 젠슬러 SEC 위원장은 지난 주 하원에 출석해 현재 규제에 틈새가 있다고 인정하면서 암호화폐 관련 법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中 증감회 관계자, CBDC 연설 중 이더리움·디엠 언급

중국 시나재경에 따르면 야오첸(姚前)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과학기술감독국장이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금융포럼(IFF) 2021 춘계 회의 '디지털화폐와 미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섹션에서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관련 연설 중 이더리움과 디엠(페이스북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을 언급했다. 그는 CBDC 운영방식(1계층, 2계층)을 설명하면서 CBDC를 이더리움, 디엠 등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직접 운영한다고 가정하면 중앙은행은 해당 네트워크의 BaaS(서비스형 블록체인) 서비스를 활용해 중개기관 없이 이용자에게 직접 CBDC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계층 운영방식은 은행 계좌가 없는 사람들에게도 보다 포괄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야오첸 국장은 본인은 이미 인민은행을 떠났으며 자신의 입장은 그저 학술적인 관점이고 인민은행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슈나 이런점들을 체크하는 이유는 코린이인 저보다는 더 관심많으신 여러분들이 잘아실꺼고.

최소한 자기 코인의 이슈나 위험성 상승이유 하락이유 등 자기 자산을 지키면서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슈 및 뉴스는 참고용이지 100% 확신해서 투자를 들어가시는건 본인 몫 입니다.

예전에 다들 그런생각들 한번씩 하셨죠?

2017년이나 2018년에 비트코인 20-30만원할때 이더 8만원할때 사둘껄

저만 그런가요 ㅋㅋ 이런 하락조정장에 멘탈 잘잡으시고 2-3년뒤에 오히려 지금 가격이 자랑스러운 날이 오지 않을까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항상 성투 하시고 대박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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