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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코인이슈 및 뉴스정리

비트코인 이슈 및 기사정리 요점체크[06-03]#1

by 정보모와 2021.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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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정부부 입니다!

6월첫주부터 정신이 없는 한주라 개인적으로 ㅜㅜ

이슈가 엄청 많은데 잘 전달 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

우선 오늘은 .. 일론머스크... 다시 비트코인 테슬라 결제를 한다고 발언을 해서 .

다들 혼란스러우실텐데 ㅎㅎ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고 소신대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의 이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코린이 성장기 일기를 따로 안쓰고 영상으로 남기고있습니다. ㅜㅜ

부족하지만 이런 하락장 맞으면서 저도 코린이지만 다들 멘탈관리도 같이 잘할겸.

영상을 통해서 제가 현재 하고있는 방식이라든가 그냥 블로그에 쓰던 일기겸 의견등을 이야기하고있으니 부족하지만 놀러와주세요 !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on_rq2bQHcN5zwp5GzTlw

 

 

 

 

 

 

 


실시간 암호화폐 자금 흐름

-최근 10시간 자금 순유입 TOP 3

1위. KSM(+1689.89만 달러)

2위. XMR(+677.4만 달러)

3위. ALGO(+543.45만 달러)

-최근 10시간 자금 순유출 TOP 3

1위. ETH(-3.41억 달러)

2위. BTC(-2.39억 달러)

3위. BNB(-7622.42만 달러)


한은, CBDC-NFT 교환 방안 연구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부정적인 한국은행이 내재가치를 가진 일부 가상자산에 대해서는 긍정적 접근을 하기 시작했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로 구매할 수 있는 가상자산의 범위에 내재가치를 가진 디지털 자산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은 관계자는 3일 “미술 작품, 저작권 등의 NFT를 어떻게 CBDC와 교환할 수 있을지 연구 중”이라며 “비트코인 등 코인 개념의 가상자산은 CBDC의 교환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8월 중 CBDC 모의실험에 착수할 예정인 한은은 구매할 수 있는 가상자산에 디지털예술품, 저작권 등 실제로 고유한 가치를 지닌 NFT(대체불가토큰)로 한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은은 CBDC 분산원장 네트워크와 연결된 별도의 분산원장 네트워크인 ‘사이드체인’을 통해 서로 다른 블록체인에 존재하는 디지털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 일각에서는 한은의 CBDC가 실제 발행·유통되면 교환 가능한 디지털자산의 대상이 더욱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가상자산 시장에서 사실상 기축통화 역할을 하고 있는 비트코인이나 ‘스마트 콘트랙트(smart contracts)’ 기능을 통해 NFT의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는 이더리움 등과 같은 민간 디지털화폐와의 교환도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다.


윙클보스 형제 "이더리움, 연말 5천~1만 달러 예상"

3일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공동창업자인 캐머런 윙클보스, 타일러 윙클보스 형제가 이더리움 가격이 연말까지 5000~1만 달러에 근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4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더리움이 '퍼스트무버'이기 때문에 다른 프로젝트들이 이보다 10배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이더리움을 뛰어넘기 어렵다는 해석이다. 다만, 이더리움의 높은 거래 수수료와 확장성 제한 등은 골칫거리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더리움이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수수료가 더 비싸질 경우 패자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 가상자산 논의 시작…코인거래소 20곳 만난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20개사의 대면회의를 소집했다. 금융위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주무부처로 지정된 후 첫 행보다. 3일 관련업계 및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날 오후 4시 은행연합회에서 '가상자산거래소 신고등록안내 컨설팅'(가칭) 간담회를 개최한다. 대상은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가운데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한 20곳이다. 정부 브리핑 이후 가상자산사업자들의 납세, 시행령 개정방향 등과 관련한 문의가 몰리자 긴급하게 결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간담회에선 △가상자산 사업자 주의사항 △취급금지 가산자산 규정 추진 방향 △내년 1월부터 과세(기타소득) 방식 △사업자 시세조종 금지 관련 주의사항 △가상자산 보관 강화 관리감독 방안 △임직원 범죄경력 평가 및 자사 거래소 매매거래 금지 가이드라인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구체적인 안건을 결정하고 모이는 게 아니라 기존의 정부 정책 방향과 하반기 시행령 개정사안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는 것으로 전해들었다"며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업계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신 "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결제 다시 허용할 것"

뉴스1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다시 테슬라 전기차의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할 것이라고 영국의 매체인 버밍햄메일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밍햄메일은 소식통을 인용, 머스크 CEO가 최근 잭 도시 트위터 CEO 등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문가들을 만나 의견을 나눈 결과,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허용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정했다고 전했다. 도시 등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채굴이 새로운 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머스크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머스크는 비트코인이 전기를 너무 많이 소모한다는 이유로 테슬라 전기차의 비트코인 결제를 돌연 취소했었다.

(ㅜㅜ 진짜 왜이러세요 정말로!!!!뉴스정리하다가..속상해서 ..한마디 써봤습니다 ㅜㅜ)

 


6월 3일 아침 뉴스 브리핑

1. 구글, 8월부터 암호화폐 거래소·월렛 광고 허용..ICO·디파이는 금지

2. 미 SEC, 위즈덤트리 비트코인 ETF 승인여부 결정 7월로 연기

3. 6/3~6/5, 마이애미서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 개최

4. 투자자들 "예치금 돌려달라"..업비트에 수억원대 집단소송

5. 바이든 행정부, 랜섬웨어 공격 관련 암호화폐 사용 조사

6. 日 IT 대기업, 엔화 스테이블 코인 출시...일본 내 사용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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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 “예치금 돌려달라”....업비트에 수억원대 집단소송

조선비즈에 따르면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회원들이 거래소에 보낸 ‘예치금'을 돌려달라며 수억원대 집단소송에 나섰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해자측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창천은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법에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두나무(Dunamu)를 상대로 6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부당이득 반환)을 제기했다. 원고측인 업비트 회원 11명은 2018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각각 자신 또는 다른 사람의 전자지갑에 보관 중이던 화폐를 업비트 전자지갑으로 전송했다. 블록체인상 ‘처리 일시'로 기재된 시점에 업비트 가상자산거래소에서 발급받은 전자지급으로 전송이 완료됐다. 이처럼 가상자산 전송이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업비트가 가상자산거래소 내 전자지갑에 전송된 화폐의 ‘입고 처리'를 하지 않고 있다는게 원고측 주장이다. 원고들이 업비트에 예치해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액은 6억원에 이른다. 각 회원별로는 적게는 500만원에서부터 많게는 2억2000만원에 달한다. 반면 업비트는 화폐가 전송된 사실 자체는 확인했지만 정작 해당 계좌에 전송한 금액이 보이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기술적인 오류에서 파생된 문제라는 설명이다.


美 NFL 선수 "일론 머스크, 비트코인에 신경 꺼!" 캠페인 진행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인 미국 프로 미식축구(NFL) 선수 러셀 오쿵이 '스틱 투 스페이스, 일론(Stick to space, elon, 우주에만 충실하라, 일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캠페인의 목적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가 비트코인 권위자가 아니며, 그의 발언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는 점을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다. 오쿵은 이와 관련해 "어떠한 개인도 비트코인을 위협할 수 없으며,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쿵은 일론 머스크가 수차례 발언을 통해 비트코인이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을 확산시켰다고 지적하고 있다. 오쿵은 향후 해당 문구가 담긴 광고를 마이애미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 행사장 부근, 테슬라 관련 시설 부근 광고판에 게재할 예정이다.


정부 “가상화폐 상장 규제하면 살아남는 김치코인 없을 것”

3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정부가 “(가상 화폐의) 거래소 상장을 규제하기 시작하면 살아남는 코인이 없을 것”이라고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와 관련 부처에 따르면, 국무조정실·금융정보분석원(FIU)·경찰청 등은 전날 오후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회’에 국내 가상 화폐 현황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은 “잡코인들이 난립하고 있는데, 상장에 대한 규제를 준비 중인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정부는 “규제가 없는 상태에서 발행된 코인에 투자한 사람들과 투자금이 많은 상황에서 규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상장 규제 시 살아남을 코인이 없을 것 같다는 고민도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정부가 가상화폐의 상장 규제를 도입하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인데, 가상 화폐에 대한 정부의 부정적인 시각이 반영돼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주 암호화폐 투자 펀드 자금 유입 소폭 회복

코인쉐어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암호화폐 펀드로 74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직전 2주간 1억 1500만 달러의 유출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소폭의 회복세를 나타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알트코인 투자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 투자 상품으로 유입된 자금이 가장 많은 27%를 차지했다. 반면 비트코인 투자 상품에서는 400만 달러가 순 유출됐다. 비트코인에서 빠져나온 자금은 ADA, 폴카닷, XRP 등으로 전환 유입된 것으로 분석됐다.


구글, 8월부터 암호화폐 거래소·월렛 광고 허용..ICO·디파이는 불가

구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8월 3일부터 미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암호화폐 거래소 및 월렛 서비스 업체의 광고가 허용된다. 다만 광고주는 금융 서비스 사업자(Money Services Business), 송급업자(money transmitter), 연방 또는 주 라이선스 취득 은행 등으로 제한된다. 또한 ICO와 디파이 프로토콜 관련 광고는 불가하다.


前 미 정부 변호사 "랜섬웨어, 암호화폐 문제로 연결 안돼"

미 정부 변호사 출신 제이크 체르빈스키 컴파운드 법률 고문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랜섬웨어는 암호화폐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피싱 범죄가 이메일 자체의 문제가 아닌 것과 같은 맥락이다. 암호화폐(이메일과 같은)는 다양한 목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중립적인 기술이다. 용도는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다. 기술을 금지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방법은 더 나은 보안성을 갖추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랜섬웨어 공격 관련 암호화폐 사용 실태 조사를 예고한 바 있다.


미 SEC, 위즈덤트리 비트코인 ETF 승인여부 결정 7월로 연기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위즈덤트리가 제출한 비트코인 ETF 승인 여부 결정을 7월 14일로 연기한다고 지난 5월 26일 발표했다. 제안된 규칙 변경 등을 검토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3월 11일 위즈덤트리는 비트코인 ETF를 신청했으며, 이어 3월 26일 Cboe가 규칙 변경을 제안했다. 한편 SEC는 지난 4월에도 반에크의 비트코인 ETF 승인여부 결정을 6월 17일로 연기한 바 있다.


유럽의회의원, 유럽 내 암호화폐 규제 강화 촉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일랜드 국적의 유럽의회의원(MEP) 크리스 맥마누스(Chris MacManus)가 유럽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그는 암호화폐 법 강화를 골자로 한 45개 수정안을 EU에 제출했다. 그는 "이 제안서에 따르면 모든 신규 및 기존 암호화폐 자산은 중앙은행 등 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현재는 코인 창시자들이 아무런 심사 없이 백서를 발표하는데, 이 백서들은 훨씬 더 상세하고 투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채굴과 관련해서는 "당국은 프로젝트를 승인하기 전 암호화폐 활동의 잠재적인 환경 영향을 따져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수정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와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대한 규정도 포함됐다. 맥마누스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게 유통 중인 토큰의 가치를 뒷받침할 충분한 자본을 보유할 것을 요구했다.


바이든 행정부, 랜섬웨어 공격 관련 암호화폐 사용 조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가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한 암호화폐 사용 조사에 나선다. 백악관 대변인은 화요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연방정부의 대응과 관련 암호화폐 사용에 초점을 맞추기 원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육류 생산업체 JBS가 일요일(현지시간)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으며, 백악관은 이와 관련한 암호화폐 지불 경로를 추적하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이미 랜섬웨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속한 전략 검토에 착수했다. 범죄 트랜잭션을 추적하기 위한 암호화폐 분석 확대가 이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랜섬웨어는 컴퓨터 시스템에 대해 사용자가 정상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만든 후 이를 볼모로 잡고 금전을 요구하기 위해(보통 비트코인 요구) 퍼뜨리는 악성 파일이다.


개인적으로 ㅜㅜ 호재든 악재든 요즘 이슈를 정리하다 보면 시장이 참 불안해서 답답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

모든 주식도 마찬가지고 시장경제 자체가 쉬어간다 생각하시고 천천히 관망하시면서 시드 물리셨던 시드 최대한 복귀 하시면서 잘 운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는 거의다 복구 했습니다 !!!!

다들 화이팅 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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