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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코인이슈 및 뉴스정리

비트코인 이슈 및 기사정리 요점체크[07-29]

by 정보모와 2021.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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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정부부 입니다.

투자일기처럼 차트도 분석하고 공부겸 하고있습니다 ~

같이 보고 지적도 많이 해주시고 같이 소통하는 그런 영상제작하고있으니 ㅎㅎ

심심하신분들은 한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on_rq2bQHcN5zwp5GzTlw


비트코인 급등하자 4대 거래소 거래대금 하루 5조원↑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가상화폐(코인) 대장 격인 비트코인이 급등하자 국내 4대 거래소의 거래대금이 하루 사이 5조원 넘게 불어났다. 29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기준 은행 실명계좌를 확보한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국내 4대 거래소의 24시간 거래대금은 112억8천198만달러(약 13조160억원)다. 하루 전 같은 시각 기준 24시간 거래대금(7조6천429억원)보다 70.3%(약 5조3천764억원) 급증했다. 24시간 거래대금을 거래소별로 보면 국내 최대 규모 거래소인 업비트가 이 기간 57억7천950만달러(6조6천742억원)에서 96억5천822만달러(11조1천533억원)로 68% 가까이 늘었다.

리서치 "파월 '인플레이션 상승 전망', BTC 시장에 호재 작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산하 리서치 기관 크라켄 인텔리전스가 "제롬 파월 미연준 의장이 FOMC 회의 이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게 당분간 상승할 것'이라고 발언하자 BTC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크라켄 인텔리전스는 "이번 BTC 시장의 반응은 앞선 '인플레이션' 관련 재료에 대한 움직임과 다른 양상을 보였다. 통상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전망은 금리 인상 및 주가 하락 우려로 이어진다.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헷지 자산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러한 발언에는 일반적으로 단기 하락 흐름이 발생했었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 "ETH, 8월 초 2,000 달러선 반납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크립토카포(CryptoCapo)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4만 달러 선에서 머문다면 이더리움(ETH, 시총 2위) 가격이 다시 2,000 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ADA의 가격 움직임이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따라가는 모양새를 나타냈다. ETH은 또 ADA의 가격 움직임을 따라가며 8월 초 급격한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현재 BTC는 40,000~41,000 달러 사이가 주요 저항 구간으로 확인됐다. 해당 구간을 유효 돌파할 경우 BTC 가격이 10만 달러 이상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부산시, 가상자산 거래소 본격 추진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부산시가 블록체인 특구 내에 가상자산 거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서 일부 출자하는 사단법인 형태로, 기술 개발 및 출자에는 대기업들도 대거 합류할 전망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 임기 안에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빅테크 대기업,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과 함께 거래소 설립을 구상 중이다. 부산시가 자금을 일부 출연하고 나머지 자금은 기업들이 채우는 게 1차 계획이다. 현재 시에서 추산한 사업 규모는 약 1000억원 이상으로, 기존 대형 거래소 만큼의 직원 수를 확보해 대규모로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일반적인 가상자산은 물론 NFT 같은 자산도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설립될 거래소의 주요 특징은 기존 국내 거래소들보다 낮은 수수료율이 될 전망이다. 거래소 설립 계획을 함께 논의 중인 기업 측 관계자는 “현재 참여할 빅테크 기업과 거래소 엔진을 개발할 기술 기업, 지갑 솔루션을 구축할 기업 등은 다 꾸려진 상태”라며 “박형준 시장 임기 안에 윤곽을 잡는 것을 목표로 참여사를 더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뱅크, NFTART 트레이딩 대회 진행

엘뱅크가 오는 8월 4일 23시까지 NFTART 트레이딩 대회 및 트레이딩 복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상금풀은 900 NFTART다. 이벤트 기간 NFTART/USDT 거래쌍 NFTART 거래량 기준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또 거래량이 최소 200USDT 이상인 NFTART 트레이더는 트레이딩 복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트론 네트워크 일일 온체인 트랜잭션 수, 역대 최고 수치 경신

트론(TRX, 시총 26위)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트론스캔에 따르면, 28일(현지 시간) 기준 트론 네트워크 내 일일 온체인 트랜잭션 수가 약 929만 건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현재 트론 네트워크의 온체인 트랜잭션은 약 22억 건을 기록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TRX는 현재 2.09% 오른 0.0610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수익, 30일간 180% 급증

오데일리가 핀볼드 크립토 패럿 데이터를 인용, 6/27~7/26 30일 간 비트코인 채굴수익이 1306만달러에서 3649만달러로 179.4% 급증했다고 전했다. 해당 기간 누적 수익은 8.41억달러를 기록했다.

리플넷 총괄 "리플, 오래 전부터 중앙은행들과 소통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 시총 6위)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 리플넷의 총책임자인 아쉬 비를라(Asheeh Birla)과 최근 한 인터뷰에서 "리플은 오래 전부터 각국 중앙은행들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리플넷의 거래 속도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10.94% 오른 0.709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CVT 상장폐지.. CON·TMTG 투자유의종목 지정 연장

빗썸이 사이버베인(CVT) 거래지원을 종료하고 코넌(CON), 더마이다스터치골드(TMTG) 투자유의종목 지정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CVT 거래는 8월 16일 15시 종료되고, 출금지원은 9월 13일 15시 종료될 예정이다. CVT 지원 종료 이유에 대해 빗썸은 "재단이 제시한 소명자료만으로는 현재 재단의 객관적인 사업 진행 내역이 확인되지 않는다. 또한 투자유의 지정 사유에 대한 재단의 해명 및 향후 개선안 등이 불충분하며, 자사 상장 유지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캘리포니아 에스크로 회사, 첫 비트코인 담보 부동산 재융자

남부 캘리포니아 최대 독립 에스크로 회사 글렌 오크스 에스크로(Glen Oaks Escrow)가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부동산 리파이낸싱(재융자)을 처음으로 성사시켰다고 발표했다. 리파이낸스는 기존에 가지고 있는 모기지 대출금액을 더 많은 금액으로 다시 바꾸는 작업을 가리킨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렌 오크스 에스크로는 2018년부터 비트코인 결제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노보그라츠 "이번 BTC 상승, 기관 투자자 매수가 주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BTC 상승은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가 주도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매수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예를 들어 FTX 거래소의 경우 최근 60 명 이상의 투자자들로부터 약 9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기업 가치는 180억 달러까지 치솟았다. 투자자 중에는 소프트뱅크그룹, 폴 튜더 존스 일가, 영국 헤지펀드 매니저 앨런 하워드 등 유명 투자자들이 포함됐다. 기관 투자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투자자들이다. 이들이 암호화폐 강세 랠리에 다시 불을 지폈고, 어느정도 암호화폐 시장이 사라지지 않는 진짜 시장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카바 산하 디파이 프로젝트 카바스왑, 테스트넷 가동 시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카바(KAVA)의 자체 개발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카바스왑이 2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테스트넷 가동을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카바 개발사 카바랩스는 29일 카바스왑의 테스트넷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KAVA는 현재 3.09% 내린 5.2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페이팔 CEO "암호화폐 기능 지원 월렛 출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인사이더에 따르면, 댄 슐만(Dan Schulman) 페이팔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2분기 투자자 컨퍼런스콜에서 "페이팔은 암호화폐 기능을 지원하는 '슈퍼 앱' 월렛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해당 앱의 초기 버전은 이미 코드 구성을 완료한 상태"라며 "향후 몇 개월 안에 미국에서 해당 지갑의 완전한 사용이 가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해당 슈퍼 앱은 고급 AI와 머신러닝에 의해 구동된다. 페이팔은 소비자들이 암호화폐를 자금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몇 안되는 결제 업체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가상화폐 신규 투자자 ‘4월 165만→6월 12만명’ 급감

동아일보가 28일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4대 가상화폐 거래소의 실명 계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출금액이 12조7000억 원으로 입금액(10조 7000억 원)보다 2조 원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코인 예치금이 순유출로 바뀐 건 중장기적으로 가상화폐를 부정적으로 보는 투자자가 많다는 뜻”이라고 했다. 신규 투자자도, 거래 규모도 빠르게 줄고 있다. 지난달 4대 거래소에서 실명 계좌를 개설해 새로 가입한 투자자는 12만865명으로 올 들어 가장 적었다. 투자 광풍이 뜨거웠던 4월(164만9020명)과 비교하면 1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4대 거래소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도 4월 22조 원에서 지난달 6조7000억 원으로 69.5% 급감했다. 홍기훈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는 “최근 상승세는 급락 장 이후 일시적으로 반등하는 현상인 ‘데드캣바운스(dead cat bounce)’로 보인다”며 “가상화폐 시장을 둘러싼 수급 상황, 규제 등 환경이 좋지 않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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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약 14.7억 달러 규모 보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약 14.7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추측과 거의 비슷하다"고 말했다. 앞서 한 트위터 사용자 데이브 리는 "테슬라가 개당 35,040 달러(6월 30일 종가 기준)에 42,069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약 14.7억 달러 규모의 BTC를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그레이스케일 암호화폐 운용 자산, 약 345억 달러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7월 28일 기준 총 운용자산(AUM) 규모가 약 34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 판매 단위 가격은 전날 대비 5.49% 상승한 37.30 달러,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신탁(ETHE)은 1.81% 상승한 23.2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명 분석가 "BTC 여름 랠리 후 약세 뒤따르는 경향 반복"

유명 리드 시장 전략가이자 노스맨 트레이더(Northman Trader) 창업자인 스벤 헨릭(Sven Henrich)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 계절별 과거 데이터를 보면, 여름 랠리에는 일정한 약세가 뒤따르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예측이 아닌 관찰의 결과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공유한 차트를 보면 2020년 8월 중순 BTC는 1만 2450 달러까지 상승한 후 9월 초까지 20% 가까이 하락했다. 2019년 8월 7일에는 12,357 달러를 기록한 후 2주에 걸쳐 24%의 조정이 이뤄졌다.

'암호화폐 부정적' UBS 그룹, 암호화폐 ETP 청산 및 결제 서비스 테스트 진행중

스위스의 글로벌 금융 그룹 UBS가 헤지펀드 등 소수의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ETP(상장 지수 상품) 상품 청산 및 정산 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미디어는 UBS 내부 관계자를 인용 "현재 (암호화폐 ETP 상품의 청산 및 정산) 테스트 플랜을 운영하고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이며, 올해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골드만삭스, BOA도 헤지펀드 등을 대상으로 한 암호화폐 ETP 상품 청산 및 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UBS CEO는 암호화폐가 검증되지 않은 자산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UBS는 또한 최근 보고서를 통해 규제 강화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이 붕괴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분석 "BTC 축적 뚜렷한 증가...잠재적 강세 요인"

블록체인 온체인 마켓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BTC 상승 이후, BTC를 내보내는 지갑 대비 받는 지갑이 늘고 있다"며 "잠재적인 강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며 BTC 네트워크 상 BTC를 수신(커스터디 등 보관)을 하는 엔티티(단일 네트워크 참여자)의 숫자가 뚜렷하게 증가하는 반면 코인을 전송하는(코인 소비) 숫자는 제자리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추세의 초기적인 변화를 나타내며, 이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긍정적인 축적이 이뤄질 수 있다. 거래량 중 의미있는 축적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며, 반대로 네트워크 밖으로 나가는 엔티티는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반면 글래스노드는 BTC 온체인 활성도가 떨어지고 있는 데 대한 우려도 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BTC 온체인 활성도는 올 초 랠리 당시와 비교해 눈에 띄게 낮은 수준이다. 글래스노드는 이에 대해 "현물 및 파생상품 시장의 변동성과 대조적으로 온체인 활동은 상당히 조용하다. 1일 평균 BTC 네트워크 엔티티들의 조정 후 거래량은 약 50억 달러로, 5월 이전 160억 달러에 비해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마존, 디지털 통화 및 블록체인 개발 팀 책임자 채용 공고

아마존이 디지털 통화 및 블록체인 제품 개발 책임자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당 포지션은 아마존 본사 산하 결제 개발 사업부(Payments Acceptance & Experience team)에 근무하게 된다. 아마존은 이와 관련해 "아마존의 디지털 통화 및 블록체인 전략과 제품 로드맵 개발을 추진하는 경험이 풍부한 프로덕트 리더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또한 해당 포지션의 관련 업무에 대해 "블록체인, 분산형 렛저, CBDC 및 암호화폐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해 전체적인 비전과 제품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자원 인수와 투자를 추진"이라고 서술했다. 앞서 지난 6월 아마존은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인재 채용 공고를 낸 바 있다.

분석 "비트코인 네트워크 탈중앙화 가속화"

코인텔레그래프가 다수의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들어 비트코인 채굴 시장에서 익명 주체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탈중앙화가 가속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블록체인닷컴에 따르면 소규모 및 익명의 채굴자들이 해시레이트 분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2020년 3월 폭락 이후 이같은 추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올해 최고점을 기록하고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분산화가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리얼비전 CEO "현재 가장 확실한 베팅은 이더리움"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CEO가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확실한 베팅은 이더리움이라고 진단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그는 카밀라 루소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더리움이 현재 최고의 위험보상비율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울 팔은 곧 있을 업그레이드(8월 초 런던 하드포크)로 이더리움 공급량이 감소하고 네트워크 사용량은 매우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보며 2013년의 더블 펌프(double pump)가 재현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에 대한 익스포저(노출)를 줄이고, 이더리움 익스포저를 늘리고 있으며, 이더리움이 포트폴리오의 55%, 비트코인이 25%, 기타 토큰이 나머지 20%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유동자산의 100%를 암호화폐로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분석 "비트코인 3만달러서 삼중바닥 형성, 단기 강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싱가포르 소재 QCP캐피털이 "비트코인이 (일간 차트 기준) 3만달러 구간에서 삼중바닥을 형성하며 단기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35000-36000달러 돌파 시 40000-42000달러까지 빠르게 상승하는 숏스퀴즈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Fairlead Strategies) 설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 케이티 스톡튼은 "34500달러 50일 단순이동평균(SMA) 저항선 돌파 시 다음 타깃은 200일 SMA인 44000달러"라고 분석했다. 크립토 파이낸스의 트레이딩 헤드 패트릭 휴서 또한 35000달러를 중요한 분기점으로 판단했다. 그는 "오더북 흐름은 좋아 보이지만, 35000달러 구간에 오래된 매도 주문이 쌓여있다"고 말했다.

미래애셋 미국 자회사 글로벌X, 비트코인 ETF 신청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자회사 글로벌X가 비트코인 ETF '글로벌X 비트코인 트러스트' 출시를 신청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공개한 신청서에 따르면 글로벌X의 비트코인 ETF는 비트코인을 메인 자산으로 보유하고 그 성과를 반영하며, 출시 승인 시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거래 플랫폼 BZX에 상장된다. 매체는 "CBOE에 비트코인 ETF가 상장되면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이 늘어나 시장 전반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레이스케일 CEO "투자자들, 단기 변동성 충격 크지 않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최고경영자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이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그레이스케일 투자자 대부분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암호화폐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디파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에 대해서는 "우리 투자자들은 중장기적 투자 위주로 하기 때문에 단기 변동성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며 "큰 충격을 받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슈나 이런점들을 체크하는 이유는 최소한의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투기가 아닌 투자로

접근하시기를 바라며 .

최소한 자기 코인의 이슈나 위험성 상승이유 하락이유 등 자기 자산을 지키면서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힘들내보시고 !!! 우선 취미로 살살살 시드 남으신건 자기 통장으로 뺴시고 차트공부겸

시장공부겸 공부한다 생각하고 하시는게 지금 장세에는 좋을꺼 같습니다.

항상 성투 하시고 힘내세요.

저도 초반에 상승장에 운좋게 따라 탔다가 큰수익보며 쉽게 본 장에

엄청난 코로나빔 + 유의종목빔 + 하락빔 등등등 !!!

여러변수가 존재하는 이런 유동성이 큰 24시간장에 취미로 시작했지만 !!!

힘내시라고 나름 정리를 해보고 있습니다.

꼭 힘내시고 비트코인 및 각종 알트코인 지금 현재 특금법 관련해서 9월까지는

막 코인다 가격 올라간다고 ㅜㅜ 탑승하지마시고 정말 고수들의 영역이 있고 하는거니

잘 선택하셔서 자기 자본금은 잘 지켜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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