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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코인이슈 및 뉴스정리

비트코인 이슈 및 기사정리 요점체크[07-31]

by 정보모와 202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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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정부부 입니다.

투자일기처럼 차트도 분석하고 공부겸 하고있습니다 ~

같이 보고 지적도 많이 해주시고 같이 소통하는 그런 영상제작하고있으니 ㅎㅎ

심심하신분들은 한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on_rq2bQHcN5zwp5GzTlw

8월이네요 벌써 ㅎㅎ

그래도 어제 공포스러웠을텐데 비트코인이 양봉으로 마감되서 ㅎㅎ 다들 기분이 좋으실꺼라

생각됩니다.


중국 비트코인 채굴업체 8곳, 파라과이 이전 추진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중국계 비트코인 채굴기업 8곳이 사업장을 파라과이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새롭게 채굴기를 배치하는 데는 수년이 걸릴 수 있으며, 이전이 완료될 경우 50만대 채굴기가 배치될 전망이다. 파라과이 채굴기업 디지털 애셋 S.A. CEO Juanjo Benítez Rickmann은 "이중 한 업체는 비트코인 채굴기 9만대를 설치 중"이라고 전했다.

무디스, '비트코인 법화 지정' 엘살바도르 신용등급 하향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지정한 엘살바도르의 신용등급을 B3에서 Caa1로 낮췄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무디스는 엘살바도르의 정책결정 질 저하에 주목하며 "비트코인 법안 등으로 인한 지배구조 약화로 미국 등 협력국과의 긴장이 고조되고 IMF와의 재정지원 협정이 위태롭게 됐다"고 설명했다.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은 9월 7일 시행될 예정이다. 일부 의원들은 이 법안이 엘살바도르 헌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하면서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판테라 캐피털 창업자 "비트코인, 10년 후 70만달러 도달 전망"

블록비트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판테라 캐피털 창업자 댄 모어헤드가 야후파이낸스 라이브 방송에서 비트코인이 최종 7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수년간 비트코인 사용인구, 가격이 2년마다 크게 상승했다.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비트코인을 사용하게 될 때 비트코인 가격은 70만달러에 이를 것이다. 이에 도달하기까지 10년이면 합리적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새 펀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최근 시장 반락에 오히려 기쁘다. 거시경제 환경은 매우 긍정적이다. 돈은 마구 발행되고 있고, 많은 기관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향후 12개월 동안 암호화폐 시장은 상승세를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판테라 캐피털은 2013년 출범한 후 현재 28억달러 자산을 운용 중이다.

 

그레이스케일 CEO, 포춘과 암호화폐 투자인식 관련 인터뷰

그레이스케일이 트위터를 통해 마이클 소넨샤인 CEO가 미국 비즈니스 잡지 포춘과 디지털 통화가 완전한 자산군이라는 투자자들 사이의 일반적인 인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비트코인 감독 강화 주장한 워런 의원 맹비난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세일러가 미국 상원의원인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이 가상화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며 비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30일 보도했다. 세일러는 이날 CNBC와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이 마이크로스태래티지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켰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주주들의 자산가치를 수십억달러나 증식시켰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가상화폐에 대한 감독 강화를 요구하는 워런 의원 등 정치인들이 시장을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한다고 비난했다. 가상화폐를 비난하는 의원 가운데 한 명인 워런 의원은 가상화폐를 경제 전반으로부터 분리해야 하며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적절한 헤지 수단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세일러는 "만약 당신이 2010년에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그리고 애플에 대한 엘리자베스 워런의 의견을 묻는다면, 그녀가 뭐라고 말했을지 궁금하다"면서 워런 의원을 비난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수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지금 전 세계의 모든 정치인들에게 이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고 있는데, 모든 정치인들이 수천 시간 동안 그것에 대해 생각하거나 연구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그레이스케일 암호화폐 운용 자산, 약 346억 달러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7월 30일 기준 총 운용자산(AUM) 규모가 약 34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 판매 단위 가격은 전날 대비 1.73% 상승한 34.74 달러,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신탁(ETHE)은 6.00% 상승한 22.4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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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돈 빌려 BTC 투자, 하지 않을 이유 없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더 많은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 자금을 빌리는 것은 투자와 같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현재 22억 달러의 부채를 가지고 있으며 부채에 대해 약 1.5%의 이자를 지불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지난 1년 동안 BTC에 엄청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전에 1% 이자로 10억 달러를 빌려 페이스북에 투자했다면 꽤 좋은 수익률을 냈을 것이다. 10년전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을 살 수 있는 것과 같은 기회인데,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TC 투자, 양날의 검"

블룸버그 통신이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 베팅으로 승리와 패배를 동시에 쥐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디어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과감한 베팅으로 인해 수 백만 달러를 회계비용으로 쓰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상당한 장부상 이익(Paper Gains)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기준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보유하고 있는 10.5085만 BTC를 매각할 경우, 약 14억 달러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이는 지난 25년 동안 해당 기업 누적 이익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이다. 미디어는 "이러한 평가이익은 지난해 8월 비트코인을 주요 재무자산으로 채택한 이후 해당 기업이 창출한 수익의 3배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네오, Neo N3 메인넷 8/2 출시

네오(NEO, 시총 44위)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오는 8월 2일 Neo N3 버전(V3.0.0) 메인넷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와함께 RC4 테스트넷을 Neo N3 정식 테스트넷으로 전환한다. 업데이트를 통한 기능적 업그레이드는 없으며, 일부 최적화됐다는 설명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NEO는 현재 0.60% 오른 35.4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CHA, 55.68% 급등

코인니스 실시간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비트코인캐시ABC(BCHA, 시총 213위)가 55.68% 오른 43.49 달러에 거래되며 급등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바이낸스는 오늘 오전 BCHA가 eCash(XEC)로 리브랜딩 됨에 따라 리디노미네이션(화폐단위변경)을 오는 8월 초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한국시간 기준 8월 2일 13시 바이낸스 내 BCHA/BUSD 거래는 중단되며, 해당 종목은 상장폐지 된다. 또 바이낸스는 사용자의 BCHA 잔고를 모두 회수한 뒤 1 BCHA 당 1,000,000 XEC를 분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터 브랜트 "ADA 일봉상 헤드앤숄더 패턴 진행 중...급락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30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크라켄 ADAUSD 일봉 차트 기준 헤드앤숄더 패턴이 진행되고 있다. 넥라인이 깨지고 ADA가 단기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ADA는 현재 1.58% 내린 1.2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인도 당국 소환 사실무근...말레이시아 운영도 안해"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인도와 말레이시아 당국의 규제와 관련해 "인도 당국에서 바이낸스를 소환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바이낸스는 말레이시아에서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는 언제나 글로벌 범죄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글로벌 규제준수 프로세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각 규제기관과 협조해 협력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블룸버그는 인도 당국이 현지 돈세탁 사건 연루 혐의 조사를 위해 바이낸스 임원을 소환했다고 보도했으며,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위원회는 바이낸스의 영내 불법운영을 문제삼으며 법적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PwC 암호화폐 부문 총괄 "기관 투자자 및 고래가 BTC 상승 주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의 암호화폐 부문 총괄인 헨리 아슬라니안(Henri Arslanian)이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대규모 기관 투자자와 고래들이 비트코인 가격을 올해 신고점을 향해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해 암호화폐 기업 인수합병 규모는 30억 달러에 가깝게 증가했으며, 올 상반기만 해도 지난해 달성한 기록에 근접했다. 다만 대형 기관 투자자들은 중소기업 투자를 고려하진 않는 모양새다.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걸쳐, 1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또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는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며, 이 산업으로 자금이 흘러들어가는 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외신 "BTC 고래 매수세 지속...일평균 대규모 이체 건수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인투더블록, 글라스노드 등 플랫폼의 데이터를 인용 "암호화폐 고래 지갑들의 BTC 매집 현상이 지속되며, 10만 달러 이상의 대규모 비트코인 이체 건수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유투데이는 "글라스노드에 따르면, 이번주 일평균 약 26만 BTC가 이체됐다. 이는 5월 19일 이후 최대 규모로, 이번주 BTC 평균 시세로 환산하면 약 100억 달러 규모"라고 설명했다.

폴리곤 락업자산가치 60.5억 달러

Debank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확장 솔루션 폴리곤(Polygon)에 락업된 총 자산가치가 60.5억 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에이브(Aave) 19억 달러, 퀵스왑(QuickSwap) 12억 달러, 아이언V2(IRON V2) 6251만 달러 순이다.

마스터카드 CEO "반드시 암호화폐 산업 내 머물러 있어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클 미에바흐 마스터카드 최고경영자(CEO)가 29일(현지 시간) 진행된 어닝콜(수익결산 컨퍼런스콜)에서 "마스터카드가 하는 역할은 결제 제공업체로서 시장에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사람들이 해답을 찾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암호화폐 산업에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번주 초 마스터카드는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암호화폐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Start Path' 글로벌 스타트업 참여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전날 BSC 수수료 수익 370만 달러, 5월 20일 이래 최고치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에 따르면, 전날 바이낸스스마트체인(BSC) 수수료 수익이 373.1만 달러를 기록, 6월 20일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바이낸스, 독일·이탈리아·네덜란드 사용자 대상 파생상품 제공 중단 예고

바이낸스가 방금 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국가 사용자에게 암호화폐 선물 및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단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바이낸스는 "해당 국가들과 함께 유럽 전역에 암호화폐 선물 및 파생상품 서비스 제공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조치가 시행되면 해당 국가 소재 사용자들은 바이낸스 내에서 새로운 선물 및 파생상품 계정을 생성할 수 없다. 또 조치 시점이 확정되면 해당 국가 소재 기존 사용자들은 90일 이내 오픈 포지션을 정리할 시간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위원회, 바이낸스 '불법 운영' 법적 조치

외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위원회(SC)가 30일 바이낸스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 불법 운영에 대한 법적 조치를 시행했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에 대한 SC의 명령은 다음과 같다.

1. 7월 26일부터 14 영업일 내 말레이시아 내 웹사이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운영 중단.

2. 미디어 마케팅 중단.

3. 말레이시아 투자자의 바이낸스 텔레그램 그룹 방문 제한 설정.

 

 

코인 거래소 줄폐업 시작···비트소닉·CPDAX 중단·종료

서울경제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과 코인플러그가 운영하는 거래소 CPDAX가 서비스 일시 중단·종료를 공지했다. 특정금융거래법(특금법)에 따라 거래소 줄폐업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된 가운데, 이 같은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비트소닉은 이날 오후 3시 텔레그램을 통해 “8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전했다. 비트소닉은 투자자들의 돈을 출금해주지 않아 고소를 당한 거래소다. 업계에서는 비트소닉이 사실상 폐업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CPDAX는 “지난해 11월 30일 거래·입금 서비스 중단에 이어서 오는 9월 1일부터 CPDAX 거래소에 보관 중인 암호화폐의 보관 및 온라인(실시간 지원) 출금 서비스 중단이 예정돼 있다”며 “이는 일시적인 중단이 아니며 당사 거래소 서비스의 종료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소 대표가 고소를 당하는 등 문제가 많던 비트소닉과 이미 입금 서비스는 중단했던 CPDAX의 보관 및 출금서비스 종료이기 때문에 큰 파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 코인 거래소 줄폐업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독일 기관 펀드, 다음 주부터 암호화폐에 최대 20% 할당 가능

8월 2일부터 독일에서 기관 투자 펀드인 스페셜펀드(Spezialfonds) 매니저가 운용 자산의 20%를 암호화폐에 할당할 수 있는 법안(The Fund Location Act)이 발효된다고 유투데이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했다. 당초 7월 1일 발효로 알려졌으나 발효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법안 발효 이후 이론적으로 최대 4150억 달러(약 470조원)가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될 수 있다. 하지만 현지 업계 전문가 팀 크로츠만은 독일 펀드가 초기에는 암호화폐를 20% 훨씬 아래로 할당하며 보수적인 스탠스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비트코인 활성 주소 수, 일주일새 30% 증가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활성 주소 수가 최근 일주일 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일주일 새 일일 활성 주소는 25만개에서 32.5만개까지 30% 증가했다.

지난 8년간 거래소에 상장된 암호화폐 8950개…40%가 상장폐지

뉴스1에 따르면 지난 8년간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에 8950개의 암호화폐가 신규 등록(상장) 됐고, 이 중 약 40%가 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에 상장된 암호화폐의 90% 이상은 3년을 넘기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자본시장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가상자산 발행과 유통현황' 리포트를 발표했다. 상장 폐지된 암호화폐의 생존기간을 살펴보면 채굴가능한 암호화폐의 평균 생존기간은 21.5개월로 나타났다. 반면 비채굴·선채굴 암호화폐의 평균 생존기간은 14.1개월로 다소 짧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장 폐지된 암호화폐의 생존기간 분포도를 살펴보면 상장 폐지된 암호화폐의 90.5%는 36개월을, 52.6%는 12개월을 넘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상장 후 60개월(5년) 이상이 경과된 암호화폐라도 상장 폐지된 경우가 다수 존재했다.

AXS, 29일 일일 수익 4000만 달러 돌파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토큰터미널(Tokenterminal.com)에 따르면 탈중앙 게임, NFT 프로젝트 액시인피니티(Axie Infinity, AXS)의 29일 일일 수익이 4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전날 대비 120% 상승한 규모다. 7월 한달 간 수익은 2억 달러를 웃돌았다. 코인마켓캡 기준 AXS는 현재 4.00% 내린 42.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피터 브랜트 "3개월간 비트코인 4만 달러 돌파 수차례 실패"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트위터를 통해 "5~7월 비트코인의 4만 달러 돌파가 수차례 실패로 끝났다"며 약세장이 도래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앞서 5월 중순 비트코인은 4만 달러 진입에 실패한 뒤 일주일 간 30% 넘게 조정을 받았으며, 6월에도 마찬가지로 4만 달러를 넘지 못해 2만달러대까지 하락한 바 있다.

 

조던 벨포트 "규제는 호재, 연내 BTC·ETH 상승할 것"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실제 모델이자 전직 주식 중개인인 조던 벨포트(Jordan Belfort)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연말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규제가 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 없다"며 "연내 비트코인이 4만5000~7만 달러, 이더리움은 3700~45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간주될 가능성은 크지만, 일부 낙관론자들이 제시한 비현실적인 목표가는 과대광고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스테이블코인 USDT와 관련해선 "명백한 사기 프로젝트"라며 "여태껏 제대로 된 법적 조치가 행해지지 않은 데 대해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슈나 이런점들을 체크하는 이유는 최소한의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투기가 아닌 투자로

접근하시기를 바라며 .

최소한 자기 코인의 이슈나 위험성 상승이유 하락이유 등 자기 자산을 지키면서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힘들내보시고 !!! 우선 취미로 살살살 시드 남으신건 자기 통장으로 뺴시고 차트공부겸

시장공부겸 공부한다 생각하고 하시는게 지금 장세에는 좋을꺼 같습니다.

항상 성투 하시고 힘내세요.

저도 초반에 상승장에 운좋게 따라 탔다가 큰수익보며 쉽게 본 장에

엄청난 코로나빔 + 유의종목빔 + 하락빔 등등등 !!!

여러변수가 존재하는 이런 유동성이 큰 24시간장에 취미로 시작했지만 !!!

힘내시라고 나름 정리를 해보고 있습니다.

꼭 힘내시고 비트코인 및 각종 알트코인 지금 현재 특금법 관련해서 9월까지는

막 코인다 가격 올라간다고 ㅜㅜ 탑승하지마시고 정말 고수들의 영역이 있고 하는거니

잘 선택하셔서 자기 자본금은 잘 지켜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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